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의 영역/줄거리/시즌 2(1부) (문단 편집) === 42화(1부 완) === 흰머리 교수를 본 미한이 일어나려고 하자 한 군인이 위험하다며 제지한다. 미한은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며 다시 앉았고, 군인들은 암막 커튼을 친 채로 차량을 출발시킨다. 한 군인이 주민들이 아파트에만 있었을거라며 왜 암막을 치냐고 묻자 다른 군인은 밖의 상황을 보면 충격받을 수 있다며 말한다. 그리고 도로 주변에 수많은 거대 물고기 사체가 많이 나온다. 한 편, 송비서는 성형외과 의사의 뺨을 때리고선 적당한 인어 한 마리 데려와서 얼기설기 살을 붙이면 멀쩡한거라고 속일 줄 알았냐고 말한다. 이에 성형외과 의사는 자신도 사기를 칠 생각이었다고 말한다. 순간 흰머리 교수가 송비서의 멱살을 잡고, 성형외과 의사는 다른 방법이 있다며 사과하면 알려준다고 말한다. 한 편, 소원은 총을 맞아 중상을 입고, 한나는 군인들에게 왜 총을 쏘냐며 화를 낸다. 한국헌(일병)은 민간인에게 총을 쐈다며 당황해하는 이정우(상병)에게 어차피 아파트는 아비규환이고 자신 둘뿐만인 상황을 알기에 목격자인 한나를 죽이려고 한다. 다행히 먼저 눈치를 챈 한나가 숨지만 둘은 계속해서 그녀를 유인하려고 한다. 그 때, 소대장으로 보이는 정희만이라는 사람[* 희준의 명찰을 챙긴 군인이다.]이 나타나 한나와 소원을 구해준다. 그 사이, 밖에서는 갑자기 개구리의 수가 늘어나는 바람에 군인들은 서둘러 철수하기 시작한다. 한 편, 줄에 매달려있는 일식요리사와 줄이 끊어진채로 행방불명인 골프 선수가 언급된다. 이윽고, 군용 차량에 탑승한 미한의 모습과 다른 차량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소원과 그를 걱정하는 한나의 모습이 비춰진다. 같은 시각, 미한이 타고 있는 차량에선 한 주민이 어디로 가는거냐며 묻자 운전병은 [[인천공항]]으로 간다고 대답한다. 그곳에는 임시 대피소가 있다고 말하며 영종도 전역에서 구조된 생존자들이 있으며 참다란이 음식을 후원하고, 군대에서 관리하기에 치안도 안전, 넓은데다가 약간이나마 의료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공항내에 있는 철문 안에서는 의문의 수술(정황상 성형외과 의사가 흰 머리 교수한테 한 수술과 같은 것일 확률이 높다.)을 하고 있고, 물이 잠긴 에스컬레이터 사이로 '''[[돌고래]]'''가 지나간다. 그리고 조의 영역 시즌2 1부가 끝남과 동시에 2부 인천공항편을 알리는 작가의 멘트가 나온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조의 영역/줄거리, version=742, paragraph=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